항미원조전사 14-1 제3차 전역 (미국의 정치적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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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전역 당시 유엔군의 패배에 대한 반응

미국내 분위기

“패배의 책임문제를 놓고 서로간에 공방전이 진행되었다. 어떤 이들은 이 원인이 맥아더의 판단착오와 미숙한 지휘력에 연유한다고 비판하면서, 맥아더가 그의 직책에서 사임할 것을 요구하였다. 또한 어떤 이들은 그 책임을 워싱턴 당국의 정책탓으로 돌렸다. 미국의 상하양원의 공화당 의원들은 국무장관 에치슨의 사임을 요구하며, 철저한 국무성의 대개편을 주장하였으며, 또 어떤 의원들은 트루먼 대통령의 해임을 요구했다(74-75)”

유럽의 분위기

영국, 프랑스, 등은 공통적으로 한국전쟁의 정세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으며, 한국전쟁에 휘말려들어 유럽에서의 그들의 힘이 약화될 것을 매우 두려워하였으며, 전쟁이 확대되어 자신의 이익이 침해되는 것을 더욱 두려워하였다. 그들은 모두 미국 정부로 하여금 “한국전쟁으로 인해서 전세계가 전쟁의 회오리 바람 속으로 휩싸이지 않게 할 것”을 희망(75)”

미국내의 대응분위기

미국정부는 위기에서 탈출하고 패전국면을 만회하기 위해 연속해서 일련의 긴급회의를 소집 수차례에 걸쳐 한국전선에 요원을 파견 전쟁지도에 관해 협의

크게 두가지 분위기

유럽이 매우 중요하기에 미국은 한국의 정세에 휩쓸려 유럽이 전력을 약화시키지 말자는 의견 “한국을 포기하고 전력을 유럽에 집중해야 함”

현재이 위기가 아시아에 있기에 만약 아시아에서 실패를 본다면 유럽에서 또한 희망이 사라진다고 하면서 반드시 한국에서 승리를 거두어야 한다고 주장. 심지어 전쟁범위를 확대하여 “만주의 비행장을 폭격하고 중국해안을 봉쇄하며 대만의 중국인을 이용해야 한다”고 주장

트루먼의 결정과 정책방향

11월 30일 성명을 발표 “UN군은 한국에서 그들의 사명을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장차 3방면으로이 새로운 정세에 대응할 것이다”고 했으며 이는 한반도 방어, 유럽의 방위, 미국의 군사력 강화를 의미

이와함께 기자회견 답변시 한국전에서 원자탄 사용 가능성을 언급

미국의 추진정책

12월 14일 유엔에 한국정전 3인위원회 설립 결의안을 통과, 선정전 후담판을 요구

12월 16일 트루먼은 국방동원국의 설립을 결정, ‘징병계획과 무기생산을 확대하고 미국 군대가 보유한 250,000명을 350,000명까지 증가할 것을 요구

북대서양 조약기구의 군대를 건설하기로 하고 아이젠하워를 최고사령관에 임명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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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peace

    a very magnifincent work sir,success is always sir @wisdomadjustice

  • @hansangyou

    트루먼 독트린으로 그리스나 터키에 원조가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스스로 서지 못 하는 나라는 외세에 휘둘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