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배달된 야채꾸러미

코로나로 아이들 개학이 지연되면서 학교 급식으로 들어가는 농산물을 생산하시는 분들의 고충이 엄청 심각하다고 한다

이런 농민분들을 돕기위해 학교에서는 부식을 납품 받아 학부모들에게 야채꾸러미를 배달해 준다고 들었는데 어제 야채꾸러미가 배달되었다

쌀 4kg, 잡곡, 버섯, 당근, 호박, 방울토마토 등 이것저것 담겨져서 왔는데 작은 아이 학교에서 배달된 것이고 큰 아이것도 곧 배달된다고 한다

야채꾸러미.png

평일에 기숙사 생활을 하고 집에서 아내와 아이들이 식사를 하는데 야채를 좋아하지 않아서 아내가 대략 난감해 한다

난 호박도 좋아하고 버섯, 당근도 다 좋아하는데 아이들은 거의 야채를 싫어하는 것 같다

주말에 집에가면 호박부침을 해달라고 아내에게 요청해 놨다.

갑자기 노래 한 자락이 생각난다

호박 부침에 막걸리 한잔~

5월은 어린이 날, 어버이날이 있어서 매년 소비가 많은 달인데 재난 지원금에 야채 꾸러미까지 받으니 그리 힘겹지 않게 보낼 수 있게된 것 같다

어렵게 농사지으시는 분들이 제 값을 받고 판매가 잘 이루어져서 이마에 주름살이 없어져야 할텐데

농민 여러분 힘내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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