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도롱또똣

멘도롱.JPG

'맨도롱또똣'은 기분좋게 따뜻하다는 뜻의 제주도 방언입니다. 2015년 드라마인데 한번더 봤어요.

달달한 드라마를 보고 싶은데 딱히 뭘 봐야 할 지 몰라 다시 한번 더 본거죠.ㅎㅎ '사랑의 불시착'도 다시 볼 거에요.ㅋㅋㅋㅋ

제주도 배경이라 바다 좋아하시는 분, 그리고 레스토랑이나 작은 식당을 운영하고 싶은 분, 그리고 달달한 사랑이야기를 보고 싶은 분들은 보시면 만족하실거에요. 몇년 전 영화지만 그다지 촌스럽지 않아요. 볼만 합니다.

하는 일마다 잘 안되는 불운의 아이콘인 정주(강소라)와 재벌 2세 건우(유연석)의 사랑이야기입니다.

누군가를 짝사랑 해 본 분들은 더 재미있게 드라마를 보실수 있을거에요. 어장관리도 많이 나오고^^ 운명적인 사랑과 희생적인 사랑, 다양한 사랑이야기가 나옵니다.

여러 사랑 중에 어느 쪽의 사랑에 끌리실지.ㅎ 전 역시나 주인공들의 사랑에 끌립니다. 오래 짝사랑 해오던 남주와 사랑이 이루어진 여주. 멋지지 않습니까? ㅎㅎ

'부부의 세계'에 피곤해진 영혼을 이 드라마로 멘도롱 또똣하게 달래보세요~~

https://youtu.be/lqpPSFRaDKQ

'난 네가 제일 좋아.'


Comments
Steemie currently dosen't allow you to make comments. If you want to write something, write it using another frontend (like Steemit)
Click there to view this post on Steemit.com
  • @sct.krwp

    @lucky2 transfered 5 KRWP to @krwp.burn. voting percent : 94.92%, voting power : 2637, voting power : 1787249.92, SBD KRW : 1319.87.

  • @aaron2020jeju

    사실은 그냥 '멘도롱허다'가 살짝 미지근 따뜻하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살짝 차갑다는 말은 '산도롱허다'가 있죠. 거기에 '따뜻하다'를 제주어로 '또똣허다'라고 하는데 작가가 두 개를 붙인 표현입니다. 그래서 제주에선 '멘도롱또똣허다'라고 까지 중복으로 쓰진 않아요 ^^ - 제주도민

  • @stablew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