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 양귀비 황홀경에 빠져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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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자라섬 양귀비 절세미인에 빠져든다.

아침 산책길이다.

나의 애마와 함께 자라섬 황홀경을 구경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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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서 달팽이를 잡는 아름다운 부부도 있다.

배 위에 파라솔 두 개를 올려놓은 배가 헤엄을 친다.

누가 보면 예술이고 누가 보면 생업전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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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 원앙부부인지 오리 부부인지 유유히 아침을 즐긴다.

언제 보아도 아름다운 자라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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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 황홀경, 자라섬 꽃배, 하얀 배 언제나 우리를 반겨준다.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이 있는 자라섬이다.

자라섬 남도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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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양귀비와 오두막이 한가롭다.

한쪽에는 빨강· 분홍 양귀비, 한쪽에는 노란 유채꽃

자연과 신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다.

이곳에서 마음껏 자연의 선물을 받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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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롭다.

벌과 꽃양귀비와 유채꽃

고개를 떨구고 있는 양귀비

서서히 하늘을 향해 피어 오를 준비를 한다.

미루나무에 걸려 있는 그네가 한가로이 손님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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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다.

자라섬 양귀비 절세미인에 빠져본다.

양귀비는 당나라 현종의 황후로 최고의 미인이었던 양귀비에 비길 만큼 꽃이 아름답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양귀비는 애초에 현종의 며느리에서 황후가 되었다고 하며 환관의 계략에 의해서 황후가 되었지만 환관의 손에 이끌려 최후를 맞았다고 한다.

황후가 되어 모든 권력을 누리고 살았던, 중국의 4대 미인 중 한 사람이었다지만 화무십일홍 권불십년, 자결 아닌 자결로 38세의 생을 마감한 불운의 양귀비이다.

역시 당나라 최고의 미인 양귀비 이름을 다라 지은 양귀비에 빠져든다.

빨간 양귀비가 눈이 부시다. 서서히 양귀비에 중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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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따라 걷기도 하고 나의 애마 자전거도 타고 다닌다.

아침이라 한산하다.

꽃을 걸으며 사색하기에 너무 좋다.

사색하다 꽃에 빠져들지만 그래도 너무 좋다.

호주 정원과 제주도와 울릉도, 독도가 있는 대한민국 지도이다.

저 멀리 백두산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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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 속에서 또 다른 세상을 본다.

아름다운 풍경 자라섬의 자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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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꽃이 서서히 피어오른다.

강가 오두막에 쉬면서 커피 한 잔의 여유도 좋다.

커피가 없다. 자연과 벗하며 쉬어도 좋다.

이것이 사색이고 자라섬이 주는 힐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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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난 자라섬 황홀경에 빠져든다.

모든 것이 무료이다.

발품만 팔면 몸도 건강, 눈도 건강, 생각도 건강해질 것이다.

당나라 현종이 빠져 들었다는 양귀비의 나도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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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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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ns

    자라섬 너무 아름답네요. 저는 입구 카페만 들리고 떠났는데... 절경을 놓치고 말았네요 ㅠㅡㅠ

  • @dozam

    와..... 참 좋군요. 가보고 싶네요. 입장료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