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판 하루 사용 후기

"스팀코인판"의 이름과 기본 아이디어를 따왔던 곳으로 알고 있는 "코인판" 을 처음 사용해봤습니다.

앱도 깔았구요. 일단 이렇게 거래소별 가격을 볼 수 있는 게 참 편해서...


아까 쭉 올라갔다가 다시 떨어지긴 했지만, 아직도 바이낸스 후오비 등이 지갑이 잠긴 업비트 빗썸 보다 가격이 훨씬 높네요. 가두리가 가격 높은 건 많이 봤고 이해도 좀 되지만 반대 경우는 거의 못 본듯하여 상황 파악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코인판 글들을 읽어보니, 이건 정말 싸지르는 수준이더군요. 카톡에 "ㅋㅋㅋㅋ" 나 "스팀 안오르냐?" 뭐 이런 대화를 하는걸 그냥 게시판으로 옮겨둔 정도.

가끔 정보글이라고 올라오는 것도 스팀잇에서 긁어온 것이 제일 낫고, 상당수는 아예 틀린 소리를 정보인듯 쓰고 있어서 그냥 어이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근데 묘하게 중독성 있더군요. 그냥 웃겨서 계속 보게 됩니다.

그리고 글이나 댓글이 워낙 짧다보니 별 부담없이 ㅋㅋㅋ 처럼 몇초만에 대강 써서 날리는 것도 부담이 없고, 읽는 것도 하나 읽는데 몇초 안걸리니.


만약 스팀에 카톡 로그인이 되면... 왠지 이런 분위기의 게시판 만들 수는 있을듯한데, 이게 스팀에 좋을지는 모르겠습니다.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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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versh2

    사실 사이트 자체는 크게 퀄리티가 있는게 아닌데 묘하게 중독성이 있어요.ㅎ

  • @tailcock

    스팀에 카톡 로그인이 되면.... 대박입니다.

  • @sct.kr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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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blew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