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기록으로 나를 바라보는, (2020.06.26 - 2013.06.15)

지나고 나니 남는 건 사진과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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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그때도 고민이 컸다, 나름대로. This is me.

내가 옳은 결정을 했나 하며 내려갔던 제주도. 그때는 머리 아픈 일이었는데, 지나고 나서 보니 과정이었구나 싶다.

2020년, 지금은 제주도가 아닌 파리. 오랜 시간 나를 붙잡는 것들에서 헤어나 진정한 나로 서보려는 곳. 그 진정함이 무엇인지 찾기도 하고.


나의 기록은 나의 기록이다. 페북은 2013년 모습이라며, 글이라며 지나간 나를 보여준다. (괜찮은 마케팅인 듯.)


2013년 나의 기록으로보니, 그때는 몇몇 친구들과 교류하고 그랬다. 2020년 6월 25일의 나는 그때의 그들과 만날 준비를 하는 시간이었다. 잘 만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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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는 모두 SNS로 소통하고 있다. 직접 만나지는 않더라도. 우리의 일상과 고민을 공감한다. 네트워크와 기록으로.

그렇다면......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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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quabox

    ^^

  • @tata1

    이렇게 자신을 드러내는 스티미언 넘 좋습니다. 오랫만에 마실 나와서 좋은 친구 만나게 되었네요. 타타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