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프닝

해프닝/cjsdns

소각한다고 해놓고 깜빡했다.

이미 태워버려 재가 됐을 거라며 무심코 올려놓았다.

잠시 후...

뭔가 켕기는 게 있다. 이 기분은 뭐지...?

태운다고 url 복사까지 한 기억이 분명한데 오는 전화 긴 통화에 깜빡했나 싶으니 확인 결과, 아뿔싸...

소각할 놈을 그대로 파워업 했네 도둑질하다 들키면 이란 기분일까 싶게 난감이 밀려온다.

답이 뭐지? 궁리가 사오대로 번성할 즈음 한쪽에서 뭘 그걸 가지고 그래 그냥 사, 마켓에서 사서 소각하면 될걸 궁상떨고 있네 한다.

그리고 한마디 더, 어물쩡 거리다 욕본다. 빨리 서둘러라.

결국 zzan토큰 5000개 사서 소각했다.

찜찜은 해도 다행이다. 그냥 지나 쳤으면 해프닝이 아닌 거짓말쟁이가 될 뻔했다.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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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ngel

    50년 전 헤프닝이 되었다는~^^ 💙

    고생 하셨어유~!

    짠~! 💙

  • @glory7

    깔끔한 해결책이네요. 구매 후 소각!

  • @aceh.point

    Nice. Even though I don't understand your language.